입맛까다로운 우리 몽실이...좋다는 사료 다 사줘도 왜 먹지를 못하니?ㅜㅜ
간헐적 단식이라도하듯 하루 한끼 먹을까 말까해서 늘 저체중이었는데 여기꺼로 바꾸고 나서는 통통하게 살도 오르고 표준 체중 유지하고 있어요..
벌써 5년이 넘은 것 같네요ㅎㅎ
밥을 잘 먹어서인지 먹는 약도 조금씩 줄어가고 있고 참 다행이다..생각이 드네요..여길 알게되서^^
상품평 길게 남겨보긴 첨인데요, 이렇게라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글로 남깁니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해진 우리 아이 사진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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