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더운 날 산책하고 나면 시원한걸 먹고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냉동실에서 보관해놓은 져키를 진짜 살짝 냉기를 가시게 한다음 먹이면 아이스크림 먹듯 아그작아그작 잘 먹어요ㅎㅎ
(밥솥에 한 10초정도 넣어놔요)
그렇게 계속 먹이고있는데 아직까지 설사를 한다거나 토를 한다거나 하는건 없더라구요.
저희 집 댕댕이가 더위를 많이 타는 애 여서 그럴지도 몰라요ㅋㅋ
잠깐 까먹고 못 주고 있으면 달라고 낑낑 거린답니다ㅠㅠ 이제 오리가슴살져키 없음 안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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