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좀 넘은 9키로 아이에요

하루에 3번 산책하면서 꾸준히 간식으로 훈련하는 중인데 한번 산책에 간식을 15개 정도 먹으니 좀 걱정되더라구요

첨엔 닭가슴살 말린걸 부셔서 주다가 작게 부셔지질 않아 너무 많이 먹게 되길래 설트릿을 주기 시작했는데 간식이다 보니 칼슘이랑 인 비율이 맞질 않아 많이 주기 꺼려졌거든요

사료로 훈련하자니 사료를 안먹어서 실패... (사료를 밥시간에 주면 잘먹는데 훈련할 때 보상용으로 주면 안먹더라구요ㅜ)

그래서 생각한게 맛있는 수제사료!

마침 펫페어 가서 받아온 해피팡팡 팜플렛에 수제사료 있는게 기억나 바로 주문했습니다!

방부제도 없고 알갱이 크기도 딱이고 부스러기도 안떨어지고 영양소 비율도 좋고 무엇보다 사료니까 많이 먹어도 걱정이 없더라구요! 

9키로 강아지가 하루 3번 산책때마다 1시간 훈련한다했을 때 200g 사료는 1주일이면 다 먹어요

훈련때 사용할 간식 고민중이시면 해피팡팡 수제사료 사용해보세요!!!

전 지금 주사료는 오리젠, 훈련용 사료는 해피팡팡 사용하는 중인데 아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