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4년도부터 해피팡팡을 이용한 반려가족입니다.

칼슘풍부멸치..이거 확실히 크기가 달라졌습니다.

첨부한 사진보다 ..열어서 봤을땐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전에 몇번을 구매했을때도 멸치가시가 억셀정도의 크기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정말 XL사이즈의 멸치같아요.ㅜㅜ

가시가 상당히 억셉니다.

기존에 먹일때는 소형멸치고 가시도 크게 개의치 않을 정도라 하나씩 던져줬는데 ..너무 커요..변경이 된건지해서요.

너무 바싹 마르기도해서..잘라주려고 하면 그냥 부스러져요..색도 너무 노랗습니다.

오래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ㅜㅜ

산책시 보상용도로 하나씩 던져주려고 산건데 먹일때마다 켁켁되니..신경도 쓰이고

그냥 갈아서 다른 간식에 섞어서 만들 요량입니다만..이제 어디서 괜찮은 멸치를 사서 먹일까 싶습니다.

푸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