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후기 남기네요^^
우선 생각보다 컷던 피자가 도착 했더 라구요^.^
엄청 미니 사이즈 라고 생각했는데.. 저희는 8조각 으로 잘라서 냉장고에 한조각씩 보관했어요.
오리연어케익 먹어보고 잘먹어서 또 한번 주문 했는데, 피자는 정말.. 컥컥 대면서..몽땅 먹어 버리더라구요^^
기분좋은 선물이였어요~^^
망설이지 말고 주문들어가세요~~~~^^
그리고 2년전에 쓸개골 탈구로 수술을 해서 멸치를 꾸준히 먹어 봐야 겠다 생각해서 시켜봤는데,
하루에 5개씩 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잘먹이겠습니다..^^
슬개골 탈구로 걱정이 많으셨겠어요~~ㅠㅠ
해피팡팡 맘마로 아가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 지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