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왓을때 주문해서 잘 먹였었구요..
저번 이벤트때 당첨되서 또 먹였었구요..
이번에 우리 콩쥐 3번째 생일이여서 축하한다고 하나 주문해 줬어요..
얼리기 전에 적당한 크기로 썰어놧다가..
하나씩 꺼내서 해동 시켜 먹이면..
정말 좋아해요!! 완전 냄새만 맡아도 빙그르르 돌고 난리도 아니예요..
양도 많고 맛도 좋아보이고...
토핑이 풍부해서 .. 이것저것 맛보게 해주는게 참 좋은거 같더라구요...
오늘 생각난김에 한 덩어리 녹여 줘야겠네욯ㅎㅎ
생일 아니라도 가끔 사주려구요~~ 양이 제법 되고 가격도 저렴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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