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한달전에 분양되어서 사료란 사료는 다 사먹여봤습니다
집에있는 사료값만해도 정말 어마어마..20가지는 될겁니다 이것저것정말 속상해서 다먹였는데..
덕분에 와이프랑 애들한테도 욕많이먹고..우연히 수제사료를 알게되서 주문해서 어제먹였습니다
첨에 세알먹더니 말더군요 근데 저녁에 혹시나해서 다시한번줬더니 정말 잘먹습니다
아침에도 한그릇 뚝딱비우는데 그 기쁨이란...ㅠ.ㅠ
정말 감사하고 사업번창하세요 자주 주문하겠습니다
운영자님 말씀대로 그많은 사료 좋다고하는사료는 집에 다 있는데 유기견센타에 보내도록하겠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글쓰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처음으로 이렇게 많이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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