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빠가 사사미(건조한 간식)인줄 알고
"이거 싸다. 한 4개 사둬라" 하고 산건뎅 (전 구이인줄 알고있었지요. 한번 호기심에 사봄)
구이는 제 취향이 아니네요ㅠㅠ 강쥐는 환장하고 좋아하지만
일단 보관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뜯은건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뜯은건 처음부터 그랬는지 (처음 택배왔을때 집에 없어서 모르겠음)
시간이 지나면서 말라서 그런건지.. 끝이 꾸덕꾸덕해요
그리고 냉장보관한거 바로 주면 차가워서 탈날것 같구
아무래도 데치거나 전자렌지에 뎁혀서 줘야할것 같은데.. 귀찮네여..
걍 다음부턴 사사미 시키려구요^^;
하지만 기호성은 굿!!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