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모두 냉동실행이어서 받고 며칠 후 첫 급여를 해봤는데요....
꺼내서 30분 정도 후에 줘봤는데....완전 잘 먹어요~~~!!
한번에 삼켜버릴까봐 찢어주려고 했는데, 비스킷처럼 똑똑 부러지더라구요 ㅎㅎ
아이가 씹을때도 비스킷처럼 바삭바삭, 아그작 아그작 하는 귀여운 소리가 났어요 ㅎㅎ
너무 좋아라하네요~ ㅎㅎ
아직 눈에 이상은 없는데, 푸들이라 안구쪽 질환이 올까봐 예방차원에서 먹여보려구요 ㅎ
어떻게 줘야하는지 몰라서 걍 기존 간식처럼 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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