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 세 녀석이 다들 눈물이 있는 편이고 그 중에 한 녀석은 좀 심해서 냄새도 나요.

지난 번에 연달아 두 봉지를 먹였었는데 한 달 정도 먹였을 때 확실히 효과가 나더라구요. 두 봉지 다 먹였을 땐 냄새가 나지 않을 정도로 눈물이 확 줄어서 다른 파우더를 먹이면서 소간 파우더를 4달 정도 끊었었는데 다시 눈물이 나네요. ^^;; 밥투정도 하는 녀석이라 밥 먹이게 하는데도 좋아요. 주변에 강아지가 밥 안 먹어서 속 끓이는 사람들에게 추천 많이 해줍니다. 가루약 먹여야 할 때도 편해요. 세 마리나 되지만 100g한 봉지면 꽤 오랫동안 먹여요. 1ts정도를 세 녀석에게 나눠서 줘도 충분하거든요. 이 제품이 왜 베스트셀러이고 스테디셀러인지는 써보면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