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어채는 샘플로 먹이다가 여름이고 하니
북어채를 주문해서 먹였어요 ^ ^
강아지들은 원래 추위에는 좀 버티지만 더위는 진짜 어느 강아지든 장사 없는것같아요
그래서 여기는 폭염이라~ 덥기두 무지 덥구 하니까 많이 지쳐보이더라구요
북어자체가 강아지한테는 산삼이고 보약이라고 하니까 구입을 했어요
진짜 바삭바삭하구 이쁜소리나용 ㅋㅋ 먹는모습보면~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눅눅하지도 않고 바삭바삭 이쁜 소리내면서 먹는 강아지 모습보면 진짜 배불러요~
강아지 간식으로 냉장고가 가득찼어요 ㅋㅋㅋ
북어채 꾸준히먹여서 , ㅋ 우리 복순이도 그리고 해팡을 이용하는 다른 이쁜 강아지들도~
더운 무더위를 잘 이겨냈으면 하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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