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어채는 항상 아침저녁으로 사료에 반으로 쪼개서 급여를 했어요
바삭바삭 거리기도 하고 우리 아가도 냠냠 잘먹더라구요
그래서 북어채는 두번째구매인데요 항상느끼는거지만 해팡 간식은 정말 어느 간식이랑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너무 좋아요 기호성은 물론 말할것도 없구요~
북어채는 항상 재구매 의사가 백오십퍼센트라구요~ 이번엔 온건 크기도 더 크고 바삭바삭하구요~
50g인지 지퍼백이 아니라서 밀폐용기에 담았는데 꽉 차더라구요~
이번에도 밥먹을때 사료에 넣어서 주면 바삭바삭 소리내면서 먹을 아가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무염분이니 강아지에게 무리도 안가고, 북어채 자체는 강아지에게 삼이라고 할 정도니 꾸준히 급여해주면
우리 아가한테 너무너무 좋을것만 같아요~ ^^
그리고 가시같은부분은 워낙 강아지가 꼭 꼭 잘 씹어먹기 때문에 그런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맛있기도 하고 꼭 꼭 씹어먹기도 하구 바삭바삭 듣는 소리도 좋으니 강아지도 먹으면서 너무너무 기분좋게 맛있게
먹기두 하구요 ^ ^
이번거 다 먹으면 또 다음에 사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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