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팡팡 너무 한거 아니세요?
너무 잘먹습니다..ㅎㅎㅎ
해피팡팡 간식 사주기 등꼴이 휘청거려요..ㅎㅎ
그래도 시중에 파는 방부제 듬뿍 들어간 간식에 비교하면..
정말 해피팡팡에 감사해야죠...^^
저희 막내 초롱이는 딱딱한 간식을 꺼려 하는데..
해팡에는 쫄깃한 간식도 있어서 좋아요..^^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가위로 송송송 잘라서 주면은
영양만점~ 평소에 안부리던 재롱까지 부려요..^^
간식을 안사줄수가 없어요..ㅎㅎ
그리고 가격비교 해보면..양많고 질좋은 간식은 해피팡팡이 젤 좋아요..
다른곳은 너무 상업적이고..비싸기만 하다는...
사장님의 유기견보호소 활동도 그렇고..감동받을때가 많아요..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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