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동물병원에서 파는 간식 먹였었는데
그닥 믿을만한가 좀 그랬는데
티비에서 사료 간식만드는거 보고 놀라까무러쳤어요.
사료랑 소간쟈키랑 같이샀어요 ㅋㅋ
소간쟈키 어쩜 이렇게 많죠 ㅋㅋㅋ
열어보고 깜짝놀랐네요 ㅋㅋ
크기가 커서 손으로 좀 잘라줬더니
잘잘라지긴 하는데 몇개는 날카롭게 잘리네요
손찌를뻔...ㅋㅋㅋ
강아지가 먹다가 입안상처나려나 싶었는데
어금니 앞니 다 이용해서 잘근잘근 씹어먹으니
역시나 저의 오버스러운 걱정이었어요 ㅋㅋ
눈물에 좋다는데 효과 좀 봤음 싶네여~ ㅋㅋ
잘먹이겟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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