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때면 낑낑거리는게 너무 심했는데
외출전에 항상 오리져키하나를 입에 물려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입에 물고 방에 이불위로 싹 올라가 나가던지 말던지
이름을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고는 져키를 열심히 두손으로 잡고 뜯는답니다
팡팡 간식중에서 가장 잘먹는것 같아요 ^^
처음엔 가격이 조금 부담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중국산 안먹을려고 하는것처럼
우리 바비도 깔끔하고 믿을수있는 팡팡에서 만든 간식을 먹이는게 이젠
당연해졌답니다^^ 감사해요 ~ 그리고 저번에 보내주신 허파? 아무튼 서비스
감사드립니다 ^^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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