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래미가 이제 11개월 됐는데
일반 수중에 구할 수 있는 마트, 병원에서 판매하는
간식들을 먹여보려 수 없이 시도해봤지만
입맛까다롭기로 짜증나는 우리 아들래미한테
이골이 난 저에게는 대단한 간식이예요!!
해팡 주문 후 그 다음날에 바로 수령했어요!
처음에는 냄새만 킁킁 맡아보더니
냉큼 이빨로 아작아작
씹어먹네용~~~~~
^_____________^+ 아.. 기쁨의 전율..
해팡 수제간식 정말 믿을만 한것 같아요!!
제가 직접 냄새맡아봐도 북어의 향긋한 비린내음과
오리고기의 향~!!
구매한지 이제 일주일 됐는데 벌써
2개밖에 안남았네요 ^^+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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