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해서 닭고기와 오리고기를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오리젠만 먹여왔는데..
요즘에 도통 맛있게 먹질 않네요
그래서 수제사료 주문해보았습니다
오자마자 실험 해보니 ,,
우리집 개가 아닌듯,ㅋㅋ
게눈 감추듯 먹어치우는데,
지금 2살인데 어렸을때 폭풍흡입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암튼 조금씩 먹여본걸로는 몸에 맞는지는 모르겟고요
며칠간 실험을 해봐야겟어여
맛있는 것임에는 틀림없네요 ^^
정직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
앞으로도 해피팡팡을 믿고 함 단골이 되어볼께요 ^^
참 북어채와 멸치도 주문했는데,,
북어채가 기호성이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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