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개가 유기견이 였기 때문에 장도 않좋고,, 소화기능도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참 많이 병원비도 까먹고,, 맘고생을 시켰는데..
몇달전에 죽다 살아날 정도로 많이 토하고 아팠는데.. 아무래도 음식문제인것 같아 좀 비싸고 좋은 사료를
먹여야 겠다 싶어.. 이곳에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근데.. 그 이후로는 다시 젊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10살인데..
얼마나 뛰어다니고 날아다는지.. 약간 무서울정도로..
음... 다른분들은 몰라도.. 저희 집 개한테는 이 곳 사료가 약이나 마찬가지네요..
사료먹는걸 넘 좋아하고.. 먹고 나서 모든면이 개선 되었어요^^
털로 윤기나고.. 토한적도 없고..
넘 감사드려요..
제 바램은 욕심일지 몰라도 좀 더 우리곁에 건강하게 있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저희 집 개 뿐만 아니라.. 모든 애견들이...
이미 가족이 되어서.. 헤여짐이 미리부터 두려워서요.. 경험했던 슬픔인데도..
익숙해지지 않나봐요.. 이별은``
아무쪼록 넘 감사드려요.. ^^
유기견 아기들에게, 이렇게 좋은 사람도 있다는걸 우리 애견인들이 앞장서서 보여주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