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된 장모치와와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신상품 나왔단 소식에 구입해봤는데요,
50g인데도 껍질이라서 그런가.. 양이 많아보였어요^^ㅋㅋ
봉투를 뜯자마자 풍기는 꼬소한 연어냄새~
역시나 울 아가는 참.. 잘먹어요...^^;;
파삭파삭 소리내면서요 ㅋㅋ
근데 연어기름이 묻어나서 쇼파나 방바닥에 죄~~~ 묻혀놓기 때문에
케이지 안에서만 주고 있어요... ㄷㄷㄷ
저희 아가는 초반에 간식을 혼자 던지고 받고~ 좀 가지고 놀다가 먹거든요..^^ㅋㅋ
부셔서 밥에 섞어주기도 하고, 하나를 통째로 주기도 하고요
어떻게 해줘도 잘 먹어요~
이런 좋은 신상품 개발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용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간식 많이 선보여주세요^^ 해피팡팡 화이팅!!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