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껍데기 쟈키가 새로 나왔다길래 도전해봤어요 ㅋㅋ
생각보다 쥐포가 아니라, 종이처럼 얇아서 놀랬지만 저희 강아지는
10살 넘은 노견이라 저는 더 마음에 들어요.
냄새는 생선말린냄새 같은게 나구요 .
냉큼 물어가더니만 바로 먹진 않고 냄새맡고는 다른데 가서 놀다가
다시 와서 한입씹고 이런식이예요 ㅋㅋㅋ 음, 바로 먹는 간식이 아닌
껌처럼 먹는느낌? 아 그리고 저도 아랫분 리뷰! 보고는 살짝 구워봤는대요~
종이처럼 얇은게 싹 말려요. 그래서 그 시중에 파는 하얀 가죽껌 긴거 돌돌 말린거 있죠?
그런 모양이 되요 ㅋㅋ 구우면 더 딱딱해 지는거 같구요 ㅋㅋ
매번 시키는 닭모래집만큼 바로 와구와구 먹진 않네요 ㅋ
너무 고기만 먹이는것 같아서 야채 후레이크? 도 같이 먹이고 있어요
두세번째 구매인데 줄때마다 당근만 골라먹고 양배추인가 흰색은
다 혀로 골라 내뱉어놔서 웃겨 죽겠어요 ㅋㅋㅋ 그래도 결국엔 늦게 와서
먹어요 ㅋㅋ
멸치는 처음 주는건데, 멸치 가시같은게 혹시나 목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됫었거든요
괜한 걱정이었어요 ㅋㅋ 고기간식 줄때처럼 냉큼 물더니 바로 와구와구
먹어버리네요 ㅋㅋ
해피팡팡 간식은 시중의 간식에 비해 강아지가 먹을때마다 몬가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기분좋고 안심되네요~~
간식이 택배로 오는걸 우리 할아버지강아지께선 벌써 터득하셨답니다 ㅋㅋ
택배만 오면 옷이고 책이고 바로 자기간식인줄 알고 달려온다는ㅋㅋㅋ
간식이 아니면 뒤돌아 서지만 어제는 간식이었네요 저러고 있어요 사진처럼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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