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무럭이가 태어난지 1년을 맞이하여
강아지 케잌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헤매다가 해피팡팡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제사료코너를 보고 마음이 뺏겨 이리저리 살펴보다 ‘고구마야채연어’ 와 ‘오리고기’ 를 시켰답니다..
저희아이 정말 입맛이 까다로워도 한참 까다로워 내츄럴 코어도.. 로얄케닌을 줘도 단식투쟁을 하는 바람에 며칠을 쫄쫄 굶는건 일도 아니었습니다..ㅜㅜ
그런데 여기서 산 수제사료는 먹네요!!!!!!!!!!!!
감동입니다 감동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막 흡입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맛을 보더니 하루에 한끼는 먹고있습니다..ㅜㅜㅜ 굶어죽을뻔한 울 아이 해피팡팡이 살려주셧어요..ㅜㅜㅜㅜㅜ
아쉽게도 주문한 단호박 케잌은 몇 번 먹더니 질렷는지 또 안먹기 시작..ㅋㅋ정말 미치겠네요 얘 때문에
오리가슴살 간식을 주문햇엇는데, 이건 엄청 잘먹습니다!!!
그리고 맛보기용으로 서비스 보내주신 간식도 너무 잘먹구요ㅜㅜㅜ
감사합니다 사장님 복받으실거예요..ㅜㅜㅜ
이제 여기만 애용할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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