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기 원래 먹성이 좋습니다^^
솔직히 가리는거없구요~ 아기라서 주면 안된다하지만..
껌은 괜찮을듯싶어, 몇몇개 구입했네요~
하나~하나~하나~ 주면서..반응을 살폈지요. 그냥그냥 다 먹드라죠^^
은은하게 반응오는것도 있고~맛나게 냠냠 해줘서 아~~~이쁘다~~하고있는데...
요 껌을 주는순간!!
뚜뚱..........울애기 불러도 쳐다도 안보네요
북어채닭고기? 그거 냠냠 하믄서 내뒤를 졸졸 !
쉬아할때도 그걸 입에물고 졸졸~ 배변패드까지 가꼬갑니다ㅠ.ㅠ
엄청 좋아하나 보다...또 시켜줘야하지 했지만.. 그건 뭐...그냥 그냥 맛나~요정도?
이껌은....뺏음 물어버릴테야? 노노...물다 닭갈비 노칠까봐 꾹~~~~~~~물고있네요
너무이쁘고 ㅋㅋ 잘먹어 좋네요. 요거는 재구매 백프로^^
아직 어린아가라 줘도 되나 고민도 되고.. 오늘로서 딱~77일 되는날이네요
이것저것 무는걸 너무 좋아하고.. 저도 울애기 맛난거 사주고싶고ㅠ0ㅠ
아직은 간식같은거 주지말라고..밥안먹는다며... 전 그런걱정은 없네요 ㅎㅎ;; 너무 잘먹어서 줘서...ㅋ
왠만함 사진 찍는 성격도 아닌데..
첨엔~이쁘게 냠냠하는 모습찍고싶었습니다....요미야~~하는데...
반응무... 첫번째 사진...그냥 엎드려있는거같죠?^^;; 품에 끼고 잡숩니다~ㅎㅎ
30분만에~반이상을 뜯고있네요ㅠ0ㅠ ...아니고요.................... 이글쓰는순간................
거의다 잡수시고 물드시고 계십니다...........헐이네요 진짜 ㅎㅎㅎ
막판사진까지 찍어서~~~마무리
울요미는 마무리중이랍니다^^
ㅜ.ㅜ....사진이 잘안올라가네요 마지막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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