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부산박람회에서 알게 된 해피팡팡^^

저희 아지랑 같이 갔었는데~사료는 모조리 다 거부하는 애가 해피팡팡 시식코너에서는 너무 잘먹는거에요^^

그래서 200g으로 2봉 연어사료랑 양고기사료 사왔는데 둘다 잘먹어요~

냄새도 너무 고소하고 수제사료를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저희 아지도 맛있게 밥을 먹었을텐데요 ㅜㅜ

이제라도 해피팡팡 수제사료로 즐거운 맘마 줘야겠어요~~

맛있는 사료 많이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