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개월밖에 안된 꼬맹이가 미식가로 크려나..
아직은 껌 종류 밖에 줘보지 않았지만 한봉지 사놓으면 한두개 먹고 질려해서
걱정하던 차에 이 제품 발견하고 바로 주문했어요.
보관을 오래 하지 못하니 양은 딱 적당했구요.
오리오돌뼈 하나 뜯어서 줘봤는데 잠깐 한눈팔고 있던 사이에 다 먹고 자고있네요.
놀라서 먹다 어디 팽겨쳐놨나 찾아보니 없고..; 씹긴 한건가.. 담부턴 지켜보면서 줘야할듯 하지만..
새로운것은 워낙 다 좋아하는 것 같으니 전부 맛있게 잘 먹으면 계속 구매해야겠어요.^^
어린 아가일수록 간식을 너무 많이 주시면 나중에는 점점 사료를 안먹을꺼에요
적당한 간식 급여량을 꼭 지켜주시구요^^
앞으로도 더욱 맛있는 간식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