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키로 나가는 둥이(스피츠) 2키로 타니(포메)키우고있는 견주입니다
둥이는 뭐든껌이 채 일분도 안가는 편이여서
읽어보니 그래도 이십분은 간다고 되어있어 중현견으로 구매해봤습니다
타니는 조금 짤라주고있는데
얼매나 단단한지
공구로도 잘 안짤리는것도 있더라구요 ㅎㅎㅎㄹㅎ
우리둥이 이십분은 못가지만 그래도 십분이상 아그작으그작
맛나게 먹네요
이키로 포메는 한 오센치? 정도만 짤라줘도 한시간넘게 먹어요
한시간넘어도 남아있다는 ㅋㅋㅋ
근데 둥이가 그껌먹고싶어 너무 시끄러워 한시간뒤 타니꺼 남은거 냉장고에 넣어두고있습니다 ㅎㅎㅎ
넘 좋으네요 요껌
껌 먹고나와 행복하다는 저 표정
저표정보면 안사줄수가 없다는 ㅋㅋㅋ
다먹기전에 또 주문해야겠어요 ㅋㅋㅋ
앞으로도 둥이와 타니의 모습 자주 보고 싶네요~~~♡
더욱 노력하는 해피팡팡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