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주문한 수제간식을 3월10일날 받았는데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친한 동생을 대신해 수제간식을 주문을 했고 수제 간식이 도착하자마자 뜯는순간
강아지에게 주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피부병이 있는 아이라 걱정을 했는데 제가 괜한 걱정을 했다봅니다.괜찮다고 하네요.
이런 좋은 수제간식이 있다는걸 전 너무 늦게 알게돼 우리 아이에게 골고루 못 먹였던게
후회가 돼 다른 사람한테라도 안심하고 먹일수 있는 수제간식이 있다는걸 알리고 싶어
이번에 주문하게 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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