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받자마자 가장 먼저 관심이 가는 간식이었어요!
비쥬얼 자체만으로도 먹음직스러워서 제가 먹고 싶을 지경이더라구요 ㅎㅎ
평소에 오리오돌뼈같이 오래 먹을 수 있는 간식 위주로 줬었는데
연어 치즈볼은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택배 받자마자 몇개 줬습니다.
신세계를 맛본 것처럼 쩝쩝대며 맛있게 잘 먹네요 ^^*
앞으로도 껌 종류 간식뿐만 아니라 치즈볼도 종종 구매해서 같이 줘야겠어요!
이렇게 아가가 잘먹고 좋아할 줄은 몰랐네요! ㅎㅎ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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