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껌종류로 많이 주문 했는데. 쫀득 오리랑 닭발만 야들한 걸로 한번 시켜봤어요~

너무 너무 좋아하고. 귀신같이 먹어 치우네용 ㅎㅎㅎ

작게 잘라서 사료랑 섞어주기에도 좋은거 같아서 이번에도 2개 주문하고 갑니당~~

푸들이라 관절에 꾸준히 신경을 써줘야 할것 같아서 연골에 좋은걸 주로 많이 주문해 가는 편인데

기름기가 약간 있어서 매일 매일 주지는 않고 . 딱딱한 쟈키류를 많이 주는데

번갈아 가면서 한번씩 주면 그건 그거대로 . 요런건 또 요런거 대로 재밌게 먹고 좋아하는것 같네요

해팡에서 주문한건 실패를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새로운거 살때 수량 2개씩 전부 주문 해봤어요 ㅋ

다른데선 실패를 몇번 했었거든요 ㅠ.ㅡ

비싸게.. 좋다그래서 사주면. 의심이 가는지 얼굴로만 부비고 잘 먹지를 않고. 장난만 치더니

해팡껀 젤 처음에만. 뭔가 싶어 관찰하는 시간이 조금 필요했지

지금은 뭐 없어서 못먹습니다 ㅋ 너무 급하게 먹어 켁켁 거리기도 하고 ㅋ 그만큼 맛있다는거겠죠 ㅋ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원래 약간 마른 체형이었는데

지금 아주 튼튼해 졌어요 ㅎ 원래 잘 먹는편인데. 잘 뛰어나니고 활발한 편이라 살이 잘 안찌는것 같았는데

요즘엔 살집도 붙고. 미용실에 데려가면 말랐다 말랐다.. 그소리가 항상 좀 그랬는데

해팡 간식 사주고 나서부터는 통뼈된거 같아요 ㅎ 완전 건강한 체격이 되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