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14살 시츄입니다.
노견이라 피부가안좋아져 간식부터 바꿨는데
일반간식은 제가해서먹이는데 껌류처럼 오래먹으며
즐길수있는건 만들기가어려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받았을땐 생각보다 많은양에 놀랐고.
열었을땐 생각보다 딱딱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다르게 둘다 딱잡고 춉춉 잘 먹더라구요

지금은 냉장고에있는걸 알아서그런지 어디가려고하는걸 눈치채면 냉장고앞에갔다가 신발장앞에왔다가 난리네요

그리고 처음인데도 그 약간 꼬릿한냄새가
맛난걸아나봐요~

첫급여인데 꼬리도안보이게 흔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