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항상 마트나 동물병원에서 파는 간식을 사서 먹였는데
맛있게 먹는 애기모습 보고 사주긴 했는데 주면서도 어딘지 찜찜했었거든요
유통기한이 이리 길어도 괜찮은가 첨가물이나 이런게 많진 않나...
그래서 수제 쪽으로 알아보던 중에 해피팡팡 우연히 알게되서 구입해봤는데
뭐가 좋을지 몰라서 첨이라 맛보기용으로 사서 먹여보고 잘 먹는거 골라 더 시키려구요
무엇보다 후기들이 모두 호감이더라구요 그래서 믿음이갔어요
오프라인 매장도 있다고 하니 더더 믿음이 업업
일단은 우체국 택배라 배송이 엄청 빨랐구요 깔끔한 포장상태하며 알아보기 쉽게 네임스티커 처리한것도
그냥 전부 맘에 들었어요 17개니 17일만에 다 동나겠죠?ㅎㅎㅎ곧 또 주문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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