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캔디랑 해피팡팡 인연이 된지 벌써 2년 넘은 것 같네요
입이 고급이라 일반 사료는 거들 떠 보지도 않았던 캔디가
해피팡팡 수제사료를 맛나게 먹더라고요
그이후로 쭉~한길로만 직진 ㅎㅎㅎ 해피팡팡 !
주문하는 바로 그날 오후에 배송해서 하루만에 도착
그래서 항상 신선한 사료와 간삭을 먹을 수있어서 좋아요
항상 사은품으로 간단한 수제사료도 챙겨주시고
사료가 좀 딱딱하다 싶어 문의 했더니 다음 주문할때 말랑 말랑한 사료로 항상 보내주시는
해피팡팡은 고객의 말도 귀담아 등고 꼼꼼히 체크해주는 걸 보고 감동받아
여기아니면 믿을 곳 없다 싶었어요
앞으로 울 캔디와 해피팡팡 평생 동안 함께 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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