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간식은 닭발밖에 안먹여봐서 뼈가 굵어 걱정했는데
알아서 잘먹네요.
성질이 급한편이라 조금 불안불안 하긴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고 잘먹여야겠어요.
일단 뭐든 뚝딱 먹어버리는 우리 설탕이가 거의 1시간에 가깝게
간식을 천천히 먹을수 있어서 좋구요.
생각보다 고기도 많이 붙어있구요.
뼈를 이빨로 갈면서 치석제거에도 많은 도움 될꺼 같아요
양도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는 적당해서 괜찮은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간식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