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팡팡 주문하면서 오리 목뼈껌은 일단 담고 시작한답니다~
간식을 워낙 빨리 먹는 애들이라 뭘 줘도 보람없이 후다닥 먹어치우거든요.
외출시에도 간식을 하나씩 던져 주고 나가는데, 말캉한 것들은 현관을 나서기도 전에 다시 애교눈빛 발사합니다.
하지만 오리목뼈는 먹는데 정신 팔려서 주인 외출 하는데 관심도 없어요. ㅋㅋ
기호성 정말 끝내주고, 뼈제품 중에는 날카로워 보여서 걱정스러운 것도 있는데
오리목뼈는 오도독오도독 아이들 씹는 맛을 주면서, 저에게는 자유로운 시간을 주네요.
언제나 든든한 간식 오리 목뼈 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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