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부터 이거 먹이면서 눈물 자국도 없어지고, 건강해진것 같은데, 소간 져키가 이번에 모양이 좁고 두껍게 바뀌고, 딱딱해지면서 잘 먹지 않습니다.
냄새도 좀 바뀐것 같구요... 여기 제품이 한번도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엔 좀 당황스럽네요...
저희 강아지만 그런건지... 대량구매 하실분들은 테스트 해보시고 구매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이전에는 사료위에 두세조각 같이 주면 너무 좋아해서 이것부터 먼저 먹고 사료를 먹었었는데, 지금은 밖으로 물어다 내놓고 먹질 않습니다.
이전 공법으로 바꿔주시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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