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우피껌처럼 씹다보면 쫀득해져요
우리집개에게는 이 껌이 제일 맞는 듯 해요
우피껌은 꼬아진 부분이 펴지면 되게 길어지더라고요 먹고는 싶은데 끝까지 씹는 게 지치나봐요 그래서 저번에 한창 먹다가 조금씩 그냥 삼키면서 그 긴 게 입밖으론 조금만 나와있고 목구멍까지 걸쳐져 있어 삼키지도 뱉지도 못해서 난감해하던 적이 있었어요 문제 없었을 때도 다 먹을 때까지 즐거워 하는 것 같진 않더라고요 끝내야 하는 숙제같은 느낌?입니다
비싸지만 저한테는 이 껌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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