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자마자 뜯지도 않았는데 냄새가 나는지 엄청 좋아서 꼬리를 마구 흔들어 재끼더니
뜯자마자 달려드네요ㅋㅋㅋㅋ
줫더니 맛잇어서 잘먹는모습에 너무 뿌듯햇어요ㅠㅠ
항상 춘장이 간식 고를때마다 어디가 좋은지 엄청 검색해보거든요..
근데 해피팡팡은 매일 직접 만든다고 하시고, 18년째 사랑을 받고있는 곳이라고 하니
더 신뢰가 가더라구요ㅎㅎ
거기다가 춘장이가 잘먹어 주기까지 하니까
앞으로 여기서만 구매하려구용^^~
종류도 많아서 뭘 시켜줘야할지 고민중ㅋㅋㅋ
완전 대만족 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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