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마리중 막내의 첫번째 생일이라 좀더 특별하게 해주고픈 엄마의 마음을대신해 해피팡팡에서 케익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생일이 월요일이라 일요일 배송이안되 토욜날 받을수있게 해달라구 요청을했었는데 그보다 더 빠른 금요일날 받게되서 쫌 그랬지만 무튼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우리 가족끼리 노래도 부르며 생파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 뭐시기냐 생일날 케익이주는 그런 분위기가 있잖아요~~ 암튼 돌아오는 둘째 생일날도 또 주문하려구요, 그땐 요청한 날짜에 출고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