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오리고기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은 우리 강아지 ㅠㅠ
오리고기 간식에 이어
오리고기 사료에 오리고기 파우더까지 모두 다 클리어 !!
수제사료는 일반적인 건사료에 딱딱함과는 다르게
손으로 눌러보면 좀 더 말랑말랑한 질감이에요.
(그렇다고 아주 심한 정도는 아니고 딱 좋음! )
이가 튼튼하지 않은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저희 강아지도 이가 아파서 한동안 딱딱한 것을 삼가했는데
다행히 수제사료가 잘 맞아 아주 잘 먹었어요 ~
오리고기를 곱게 빻은 오리파우더 역시 냄새가 고소하네요.
이거 봉지 들고 다니면
끙끙 거리고 난리 난리
밥위에 솔솔 뿌려주니 고양이 까지 같이 와서 킁킁 거려요 ^^
http://blog.naver.com/mh85108/22025548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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