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강쥐가 알러지가 있어서 육류는 쇠고기만 되고
다른 양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이런걸 못먹거든요.
그래서 간식을 찾다가 이 해피팡팡을 알게 되서
가끔 구입해서 먹이고 있느네요. 울강쥐가 입양한지
4년이 넘었는데.. 나이가 좀 있어서 칼슘섭취가
필요할거 같아 이 무염분 칼슘멸치를 구입했어요.
50g이라 양이 너무 작으면 어쩌나 했는데..
많지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괘안은편이었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ㅎㅎ 좀 먹어봤는데 소금기가
정말 없드라구요. 그런데 울강쥐가 장이 예민한 편이라
설사를 가끔 하는 편이라 요즘은 안주고 있는데요
좀 괜찮아지만 또 먹여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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