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봉짜리로 비프 후레이크와 오리 고기 후레이크를 번갈아가면서 주문하고 있어요.
이제 수제사료 아니면 다른사료는 입에 대려고 하지도 않는답니다.
냉장고에 넣어서 아침, 저녁으로 먹이고 있는데,
평소 피부병이랑 귀병을 달고 살던 것이 빈도와 정도가 현저히 낮아졌어요.
피부가 건조해서 비듬도 많았었는데, 그것도 많이 줄었고요.
사료만 바꿨는데도 건강이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니 일찍부터 시작하지 않은게 후회되더라구요.
일반 사료에 비해서 잘 먹는건 말할것도 없답니다.
평소 애완견들이 가지고 있는 고질병으로 고민중이라면, 수제사료로 바꿔볼 것을 적극 추천해요.
종류도 여러가지라 번갈아가면서 먹이니, 질려하지도 않고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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